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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증은 강아지를 키우시는 견주님들은
그대는 바로 멋진 반려인
강아지가 견주와 떨어져 있는 동안 불안감을 이기지 못하고
문제가 되는 다양한 행동을 하는것을 말하는 건데요~
강아지가 가족 또는 주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곁에 없으면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는데
이것은 견주분이 강아지를 키우실때 많은 사랑을
주면서 키운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이예요!!
오늘 저 백푸들과 함께 분리불안증 해결방안에
대해 알아보실테니 걱정은 NO! NO!
강아지가 분리불안증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은
강아지를 지켜보시면 금방 알수 있어요!!
평소 계속해서 나를 따라다니거나,
내가 외출을 하려는 행동을 하면 극도로 불안해 하며
짖는 행동, 뛰는행동을 한다면
분리불안증이라고 의심을 해야해요!
견주님도 강아지의 그런 행동을 보면 안쓰러워
안아주고 달래주고 하는데,
이러한 과정 속에서 강아지는 더 혼자 있는 것을
못견디게 되죠ㅠㅠ...
외출하기 10분 전부터 강아지에게 대화나 스킨쉽등을
하지말고, 외출할때 마다 인사를 하는건 강아지를
더욱 힘들게 하는것이니 절대 인사하지 마시고!
외출 하기전에 강아지가 외롭지 않게 가지고
놀 장난감이나 간식을 주세요!!!!
또한 돌아왔을 때 강아지가 좋다고 꼬리를 치고
뛰어도 달래주고 안아주기와 같은 반응을 보이면 안 된답니다!
그러한 행동은 강아지의 흥분한 상태를 더욱 고조시키고
또 그런 행동을 강화시킬 뿐이니 주의하세요!!
이쁜강아지라고 해도 마음의 병을 이겨 낼 수 있는
방법은 주인의 행동뿐이니, 아픈 강아지들을 홀로
내버려두지 마시고 꼭 다시 사랑으로 보듬어 줄 수 있다면
그대는 바로 멋진 반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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